간만에 영화 한 편 때리고~!....
키아누 리브스에 이어서 윌 스미스의 영화..
근소하게 윌 스미스 승!
영화는 뭐...뻔하게 흘러가지만 그게 재미아니겠어..재밌다.
스미스씨가 너무 멋있으니..뭐..
에바 멘데스..상당히 매력적이던데..
몸매도 탄력적이고 얼굴도 라틴의 섹시미가 줄줄 흐르는게~
그렇다고 천박해 보이진 않고..
암튼..상당히 매력적이었어.
남녀 주인공 보다가 간간히 웃어주니 시간 다 지나고..
보너스로 여겨지는 엔딩씬은..
끝날 때까지 유쾌함을 안겨주고...
로맨틱 코메디를 보면
고백이 하고 싶어지고
KISS가 하고 싶어지고
사랑이 하고 싶어지고
- "에바"멘데스..하니까 생각나는데..이번에 개봉할 '몽상가들'과 '킹덤 오브 헤븐'의 여주인공인 "에바"그린..도 무지 예쁘더만..함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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