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얼추 비슷한 "16블럭"과는 참 많은 차이를 보이는 영화.
뭐..늘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 못한 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불어를 듣다보면 영화 집중하기도 힘든 마당에..
이 영화 사실 집중할 필요도 없고..
주인공들 마구 날라다니는 것만 보면 되는데..
일단 쉴틈 없는 영화..그래서 재미없다고 할 수 없는.
너무 가벼워서..
외화시리즈 제2화..정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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