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을 좋아하지만.
재밌었는지는.
너무 가늘어서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질 것 같은..
위태위태롭고 기리기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결국 영화를 만들고야 말았다!!!!라고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는 거야.
류승범이 나왔기 때문일까.
신민아가 나왔기 때문일까.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전혀. 공감도. 아무것도 없잖아.
류승범을 좋아하지만.
재밌었는지는.
너무 가늘어서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질 것 같은..
위태위태롭고 기리기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결국 영화를 만들고야 말았다!!!!라고 세상의 중심에서 외치는 거야.
류승범이 나왔기 때문일까.
신민아가 나왔기 때문일까.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전혀. 공감도. 아무것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