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매튜본이 누구길래 이렇게 재기발랄한 영화를 만든거야.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참 멋져.
아론존슨? 또 하나의 루저형 배우인가...
OST참 좋겠네.
라는 생각들은 그냥 잠깐만 하기로 하고.
Chloe Grace Moretz
요 녀석 한 명만 봐도 어느새 영화가 끝나 있는 마술같은 기적이.
500일의 섬머도 샀다. 본의 아니게.
킥애스는 노리고 샀다.
렛미인은 당연히 사야겠다.
영화고 뭐고.
2가 나온다고 하는데, 모레츠양이 나온다니까 보겠다.
한동안 정신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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