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한

재미.

laser RAY 2010. 2. 3. 13:16

다 좋았는데

주연배우가 이리 신통치 않아서야.

연기를 못하고 잘하고는 내가 알 바 없으니 넘어가고.

도대체가 어울리지가 않는단 말이다.

 

부모형제도 모르는 패륜아라고 하기에

김래원은 눈이 너무 소같어.

결국 부모도 알고 형제도 아는 놈이지만 말야.

 

개인적으로는 형사가 되어서 '강신일;을 심하게 조져주길.

그걸 바랬는데.하나밖에 없는 스승이라며...

음...대신 윤태영을 조졌으니 그걸로 괜찮으려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역시 배우 오광록

"양아치잖아~"